‘믿보배’ 박보영·박진영, ‘미지의 서울’ 몰입도 높여

5월 31일 방송된 ‘미지의 서울’에서는 누군가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분) 쌍둥이와 이호수(박진영 분), 한세진(류경수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에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4%(닐슨코리아) 최고 6.3%를,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3%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으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전국 기준으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미지는 자신을 향해 “너 유미지지?”라고 묻는 이호수의 말에 유미래인 척 연기를 이어가며 날카롭게 대꾸해 이호수를 서운하게 했다.
학창 시절부터 둘만 아는 웃음과 남들은 모르는 눈물을 나눴던 유일한 사람의 마음이 닫히는 순간을 본 유미지는 자신의 말을 후회하며 씁쓸한 얼굴로 이호수의 뒤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유미지 앞에 고등학교 동창이자 자칭 유미지 1호 팬 박지윤(유유진 분)이 나타나면서 쌍둥이들의 인생 체인지에 또 다른 변수가 찾아왔다. 부상으로 인해 육상을 그만두자 곧바로 유미래에게 갔던 친구였기에 유미지는 박지윤의 존재가 달갑지 않게 느껴졌다.
때문에 박지윤이 이호수와 둘만의 시간을 만들려는 모습을 본 유미지의 마음속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태어난 이후 줄곧 누군가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했지만 때아닌 부상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았던 만큼 유미지에게 이호수는 소중한 존재였기 때문. 박지윤의 제안에 갈등하는 이호수를 향한 유미지의 은근한 미소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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