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신중년 여성 정책 토론회…“양질의 일자리 마련해야”

김대벽 기자 2025. 6. 1. 1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은 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북도 신중년 여성 정책의 발전과 실천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신중년 여성은 지역사회의 중추적 인력이지만 정책적 지원은 미흡하다”며 “경북 실정에 맞는 실천 가능한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신중년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소득 기반의 양질 일자리”라며 “지자체는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에 맞춘 고용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생애 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여성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의원과 공무원, 전문가, 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소랑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팀장은 서울시 사례를, 김성의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김지수 경남경영자총협회 실장, 신봉천 경북경제진흥원 팀장, 박철훈 (사)지역과소셜비즈 대표, 황재철 도의원이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연령대별 맞춤 접근, 지역사회 연계, 돌봄·디지털·문화 분야 일자리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다.

권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북형 신중년 여성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