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맨유, 끝내 브루노 OUT→이미 대체자 점찍었다! '고작 14경기 5골' 공격수... 레전드 헌신짝 취급

영국 매체 '미러'는 1일(한국시간) "맨유는 주장 페르난데스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로 보낼 것이다.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862억 원)일 것"이라며 "구단은 대체자로 페드루 곤살베스(27·스포르팅CP)를 점찍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 매각 시 곤살베스를 영입할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 에이스다. 팀이 암흑기에 빠진 상항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2024~2025시즌 맨유가 우승 없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위에 그친 가운데 페르난데스는 무려 57경기를 뛰며 19골 20도움을 올렸다. 맨유 사상 첫 올해의 선수상 4회 수상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재정난에 시달리는 맨유는 팀의 기둥을 뽑으려 한다. '풋볼365' 등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후 인터뷰에서 "맨유는 돈이 급한 걸 안다"며 "구단이 나를 매각하려 한다면, 팀을 떠나겠다. 축구란 그런 것"이라고 이적설에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와중에 맨유는 팀 레전드를 매각해 급히 현금을 확보하려 한다. 'BBC'도 페르난데스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인정했다. 매체는 "페르난데스의 대리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로 향했다. 알 힐랄 구단 관계자들과 오랜 밤까지 대화를 나눴다"며 "알 힐랄은 페르난데스가 다음 주 중 구단에 합류하길 원한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이미 이별을 직감한 듯한 맨유는 대체자까지 점찍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러'는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매각한 뒤 곤살베스를 영입할 재정적 여유를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곤살베스가 페르난데스의 공백을 완벽히 대체할지는 미지수다. 곤살베스는 지난 시즌 공식 20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에 그쳤다. 포르투갈 리그에서는 14경기 5골을 기록했다.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근육 부상도 잦다. 매번 풀 시즌 가까이 책임지는 페르난데스와 대조적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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