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규모' 단양 도담삼봉 인근 꽃밭,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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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이 관광명소인 도담삼봉 인근에 4만㎡ 규모의 '도담정원'을 조성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캘리포니아양귀비와 잉글랜드 양귀비,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등 다채로운 봄꽃이 도담정원에서 개화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과 함께 꽃길·산책로 등이 어우러져 단양의 새로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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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관광명소인 도담삼봉 인근에 4만㎡ 규모의 '도담정원'을 조성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캘리포니아양귀비와 잉글랜드 양귀비,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등 다채로운 봄꽃이 도담정원에서 개화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과 함께 꽃길·산책로 등이 어우러져 단양의 새로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달 초까지 도담정원 인근에서는 4회에 걸쳐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공연이 개최되고,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판매장 등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머물고 싶은 정원, 걷고 싶은 길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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