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촬영 명소 찾는다” 전주시, 청년 숏폼 공모전 개최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새로운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선다.
시와 (사)전주영상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SPOT IN JEONJU 청년 숏폼 공모전'에 참가할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주목을 받는 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신한 로케이션을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부문은 △전주시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재치 있게 홍보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각종 영상물 촬영 배경으로 적합한 전주시의 덜 알려진 장소를 소개하는 숏폼 영상 등 2개 분야다.
응모 자격은 전북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만 19세~39세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1팀(또는 개인)당 최대 2편의 작품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전주영상위원회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 요강을 참고해 영상 파일과 제출 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800만 원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주의 로케이션 자원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활성화는 물론이고 지역 관광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상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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