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10년 지나도 ‘이것’ 못 끊었네”...일본 콘서트서 세그웨이 타고 나타난 GD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2025. 6. 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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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일본 콘서트에서 세그웨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화제다.

한 팬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팬 계정에 "오빠빱빠바밥"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드래곤을 태그 하며 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짧은 순간에 사라진 지드래곤의 모습에 팬은 영상에 "오빠 제발 걸어 다녀 순삭 지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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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일본 콘서트에서 세그웨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화제다. 10여년 빅뱅 시절 같은 장소에서 선보인 무대를 떠올리게 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세그웨이를 타고 공연장인 오사카 교세라돔을 누빈 지드래곤. @ 8xxxxxx_gd 인스타그램
한 팬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팬 계정에 “오빠빱빠바밥”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드래곤을 태그 하며 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그는 “#일본콘서트”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해당 영상이 최근 일본 콘서트 종료 직후의 모습임을 알렸다.

영상 속 지드래곤은 범상치 않은 퇴장을 보여줬다. 지드래곤은 그의 시그니처인 데이지 꽃 모양 풍선을 등에 달고 전동 스쿠터(세그웨이)를 타고 퇴장했다.

팬들 사이를 가르며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 잡힌 것이다. 그는 이동 중에도 팬들과 눈을 맞추고 손 인사를 나누는 등 팬 서비스를 잊지 않았다.

짧은 순간에 사라진 지드래곤의 모습에 팬은 영상에 “오빠… 제발 걸어 다녀… 순삭 지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25~26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G-DRAGON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마무리했다.

월드 투어 중 세그웨이를 활용한 무대 퍼포먼스로 있었는데 관련 영상들이 SNS에 다수 공유되고 있다.

2013년 공연 당시 부상을 입고 지팡이를 짚었던 지드래곤은 이후 공연에서 세그웨이를 타고 공연을 펼쳐 찬사를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은 2013년 세그웨이(킥보드 형태의 1인용 이륜차)를 이용해 예정된 곡을 소화했으며, 공연 중 전 공연에서 부상을 입고 이용해 예정된 곡을 소화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공교롭게도 당시 2주의 발목 부상이었는데 이번 공연과 같은 공연장에서 공연을 했다. 당시 제대로 걸을 수 없는 대신 지팡이 대신 세그웨이를 사용하며 무대를 종횡무진 누벼 5만명의 관객을 매료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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