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 추락…김문수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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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는 추락할 것"이라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지도자 김문수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진영, 세대, 지역, 계층 간 심각한 갈등과 분열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그 갈등을 더욱 자극하고 부추긴 것이 바로 이재명 후보와 그 세력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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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는 추락할 것”이라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지도자 김문수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미의 선진국이 막 퍼주기로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추락한 것처럼, 무책임한 포퓰리즘으로 국가의 재정은 파탄 나고 우리 젊은 세대의 삶은 짓밟힐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중국 고전인 ‘대학’에 나오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문구를 인용해 김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지도자는 자신을 바로 세워야 한다”면서 “그리고 공직자는 말보다 삶으로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 자신을 절제하고, 정의와 도덕의 길을 실천하며, 떳떳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이미 전과 4범”이라면서 “그것도 단순한 실수나 명분 있는 행동이 아닌, 인간의 기본 자질을 의심하게 만드는 전과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반면 김문수 후보는 청춘을 노동운동에 바치며 인간의 존엄을 외쳤고 사회적 약자 편에 섰다”면서 “그의 정치 인생은 포장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자가 나라를 맡을 수는 없다”면서 이 후보 관련 논란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가족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얼굴이 될 수 있겠느냐”며 “그에 반해 김문수 후보는 평생 가족과 함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살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국정은 실험이 아니다. 검증된 능력이 필요하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정치적 언변과 선동으로 본인의 능력을 과대 포장하고 국민을 우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실제 그는 시정·도정 행정에 있어 최악의 길을 걸었다”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기업들의 노력으로 만든 수익을 자신의 능력으로 포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대장동, 백현동, ‘거북섬’과 같은 사업은 그 단면에 불과하다”며 “호텔 경제론, 120원 커피 원두에서 보여 지는 그의 무능과 거짓은 이미 모든 국민이 체감하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에 기업 유치, 신도시 개발, 광역 교통망 구축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산업, 복지, 노동, 기술, 그 어느 분야든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김문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진영, 세대, 지역, 계층 간 심각한 갈등과 분열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그 갈등을 더욱 자극하고 부추긴 것이 바로 이재명 후보와 그 세력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적폐’로 몰고, 입법 폭주,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키며, 국회를 개인 방탄막으로 전락시켰다”며 “이재명의 시대는 보복과 갈등의 정치가 일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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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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