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동차 전문매체, 현대차·기아 '테슬라 대체 브랜드' 추천

김지웅 2025. 6. 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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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6

현대차·기아가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릭으로부터 테슬라를 대체할 전기차 브랜드로 손꼽혔다.

일렉트릭은 테슬라 대표 모델인 모델3와 모델Y 대안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6'와 기아 'EV6'를 각각 추천했다.

일렉트릭은 현대차에 대해 “전기차 판매 신기록을 세우는 테슬라 강력한 라이벌”이라며 아이오닉 6가 대표적 예시라고 소개했다.

전기 세단 아이오닉 6의 △최대 338마일(544㎞) 주행거리 △350㎾ 급속충전 △공기역학 설계 등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기아 EV6

기아 EV6 고성능 버전 GT는 테슬라 모델Y 직선 가속 성능을 즐기던 운전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고성능 EV6 GT 트림은 △0→100㎞/h 가속 3.5초 △최고출력 585마력 △1회 충전 시 최대 528㎞ 주행이 가능하다.

일렉트릭은 EV6 GT가 람보르기니,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페라리 등 내연기관 스포츠카와 레이스를 펼쳐 모두 앞서는 성능을 입증한 점도 소개했다.

테슬라의 브랜드 파워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독점 구조가 무너지면 현대차, 기아 등 테슬라 대안으로 언급된 모델이 시장을 재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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