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참여 전국 5개 대학 컨소시엄, 교육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권혜민 2025. 6. 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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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와 인천대, 서강대, 대구대, 국립부경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컨소시엄 업무협약식.

상지대와 인천대, 서강대, 대구대, 국립부경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년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들 5개 대학은 이번 사업에 ‘다층적 갈등 시대, 포용사회와 공동체 재생을 선도할 문화중개 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정, 3년 간 총 87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상지대는 강원권 참여 대학으로서 지역성과 학문적 특성을 살려 포용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을 분담한다.

이들 컨소시엄은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형 연합성 독립학부’ 체제를 도입해 가칭 ‘포용사회융합학부’를 설치하고 참여 대학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점 교류, 공동 강의 및 연구, 산학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특히 ‘4+1 학·석사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차년도 600명을 시작으로 총 2900명의 융합형 포용사회 전문가를 양성하는게 목표다.

성경륭 상지대 총장은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하고 진로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융합 교육과정과 학사제도 개편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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