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국가시스템 다시 회복하는 대선돼야"

강제일 2025. 6. 1. 10: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년 만에 투표권 행사 '눈길'
"국민으로 다시 태어난 느낌"
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이번 대선은 국가 작동시스템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좋은 선택의 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중구 태평동 신평초에서 6·3 대선 사전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감회가 새롭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며 이같이 소회를 밝혔다.

권 전 시장이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무려 8년 만이다.

2017년 11월 대법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대전시장직을 상실했고 피선거권도 10년간 박탈됐었기 때문이다.

이후 지난해 8월에 전격 사면 복권되면서 피선거권도 회복했다.

한편, 권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장을 맡고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돕고 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