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6년 싸움 끝 “전부 내 거다!” 만세 터뜨린 이유는?



[뉴스엔 하지원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모든 음반에 대한 권리를 되찾았다.
6월 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5월30일(현지시간) 소셜 계정을 통해 "내가 그동안 만든 모든 음악은 이제 내게 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스위프트는 과거 소속사였던 빅 머신 레코드(Big Machine Records)를 통해 발매된 첫 여섯 장의 앨범에 대한 권리를 최근 소유주였던 사모펀드 샴록 캐피털(Shamrock Capital)로부터 매입했다.
거래 가격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9자리 수(억 달러대)'의 금액으로 스위프트는 이 가격을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이라고 표현했다.
스위프트가 다시 사들인 앨범은 1집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부터 6집 레퓨테이션(reputation)까지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시기의 모든 앨범과 뮤직비디오, 공연 실황 영상, 앨범 아트워크 등 전반적인 권리를 소유하게 됐다.
앞서 2019년 빅 머신 레이블 그룹은 음반업계 거물 스쿠터 브라운이 설립한 이타카 홀딩스(Ithaca Holdings)에 인수됐다. 이후 브라운은 2020년 스위프트의 6개 앨범에 대한 마스터 권리를 샴록 캐피털에 매각했다.
스위프트는 팬들에게 보낸 손편지에서 "내가 오직 바랐던 건 온전히 나의 힘으로 조건 없이 내 음악을 되살 수 있는 기회였다"며 "그 꿈이 실현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을 때도 있었지만 드디어 이 말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만든 모든 음악이 이제 전부 내 것이다"라고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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