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치료 외길’ 하나병원, 1일 개원 25주년 맞아

윤여진 2025. 6. 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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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기념식… 지속적인 연구·사회공헌 다짐
하나병원이 1일 개원 25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화상전문 하나병원이 1일 개원 2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최고의 화상병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하나병원은 지난달 30일 본원 지하 세미나실에서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하 세미나실 완공 이후 처음 치러지는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선 장기 근속자 근속패 수여 및 모범직원 시상, 승진자 사령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하나병원 정철수 병원장은 “의료대란과 경제위기가 맞물려 녹록지 않은 현실이지만 직원의 헌신과 주인의식을 토대로 명실상부한 화상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어 “최고의 화상병원을 목표로 선진화상기법 적용, 학회 참석 등 연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