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화재 3억 3천만 원 피해…방화범 손해배상 청구 예정

박혜원 기자 2025. 6.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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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했던 방화로 인한 재산 피해가 3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서울종합방재센터 일일 상황보고서는 "전날 발생한 화재로 지하철 1량이 일부 소실됐다"며 "2량에서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방화로 방화범을 포함한 총 23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29명이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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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지하철 방화 화재, 객차 내부 모습. 연합뉴스


지난 31일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했던 방화로 인한 재산 피해가 3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서울종합방재센터 일일 상황보고서는 “전날 발생한 화재로 지하철 1량이 일부 소실됐다”며 “2량에서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 피해 사실을 토대로 재산 피해를 3억 3천만 원으로 추산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방화범을 상대로 손해배상, 구상권 청구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재 당시 객실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방화로 방화범을 포함한 총 23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29명이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현재 체포 상태인 방화범에 대해 이르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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