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방화 피해 3억 3천만 원 추산…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김태원 기자 2025. 6. 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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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방화로 인해 승객들이 지하 터널을 통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지하철 5호선 객차 내부의 모습.

지난달 31일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벌어진 방화로 인한 재산 피해가 3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종합방재센터 일일 상황보고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화재로 지하철 1량이 일부 소실됐으며 2량에서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재산 피해를 3억 3천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방화범을 상대로 손해배상, 구상권 청구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체포 상태인 방화범에 대해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영등포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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