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자손군’ 운영한 리박스쿨 주도 인물 김문수·권성동 연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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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 1일 극우 성향 단체의 대선 여론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댓글 조작은 민심과 진실을 왜곡해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리박스쿨(리승만·박정희 지지 성향 추정)이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이라는 댓글 조작팀을 운영하며 대선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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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정진욱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kado/20250601095517677ecvy.jpg)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 1일 극우 성향 단체의 대선 여론 조작 의혹과 관련해 “댓글 조작은 민심과 진실을 왜곡해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리박스쿨(리승만·박정희 지지 성향 추정)이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손가락)’이라는 댓글 조작팀을 운영하며 대선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댓글 시스템을 운영해 국민의힘 후보를 찬양하고, 민주당 후보를 비방하는 불법 댓글을 달아 여론을 조작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며 “제2의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에 해당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명확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 자격증 발급을 미끼로 팀원을 모집하고, 이들을 전국 초등학교에 보내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계획도 실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어 “리박스쿨을 주도하는 인물들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물론 권성동 원내대표, 조정훈 의원 등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김 후보 캠프와 국민의힘 등과의 관련성 역시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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