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빚투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개월 만에 최대 폭
최두희 2025. 6. 1. 09:48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6조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 말보다 6조 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2월에 이어 넉 달 연속 증가세가 계속됐는데 월간 증가 폭으로는 지난해 10월 6조 5천억 원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입니다.
올해 1분기부터 주택 거래가 크게 늘었던 여파로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도 빨라지는 모양새로 가정의 달 연휴, 공모주 청약 일정 등에 따른 자금 수요로 신용대출 역시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29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47조2천956억 원으로 4월 말보다 4조2천108억 원 증가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92조5천827억 원으로 4월 말보다 3조1천527억 원 늘었고 신용대출은 102조4천931억 원에서 103조5천746억 원으로 1조815억 원 늘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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