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 추락” 김문수 지지 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는 추락할 것"이라며 "남미의 선진국이 막 퍼주기로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추락한 것처럼 무책임한 포퓰리즘으로 국가의 재정은 파탄 나고, 우리 젊은 세대의 삶을 짓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미국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가 없기에, 비밀 유출의 우려로 우리가 원하는 만큼 핵공유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우리는 현실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시대, 보복-갈등 정치 일상될 것”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안철수 의원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ned/20250601094529235bwzr.jpg)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는 추락할 것”이라며 “남미의 선진국이 막 퍼주기로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추락한 것처럼 무책임한 포퓰리즘으로 국가의 재정은 파탄 나고, 우리 젊은 세대의 삶을 짓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주제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이미 전과 4범”이자 “아직도 12개 혐의로 5건의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김 후보에 대해 “청춘을 노동운동에 바치며 인간의 존엄을 외쳤고 사회적 약자 편에 섰다”며 “수신의 모범”이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 후보의 가정 문제도 거론하며 “본인은 형과의 극단적인 갈등, 형수에 대한 욕설, 총각행세를 하며 가슴에 대못을 박은 여배우와의 관계까지, 일반인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범주의 일들이 녹취와 이야기로 세간에 떠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논란, 장남 문제까지 거론하며 “자유 진영의 정상들이 이재명 후보를 제대로 상대나 해주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안 위원장은 “대장동, 백현동, ‘거북섬’과 같은 사업도 단면에 불과하다”며 “호텔 경제론, 120원 커피 원두에서 보여지는 그의 무능과 거짓은 이미 모든 국민이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김 후보의 성과로는 “경기도지사 시절에 기업 유치, 신도시 개발, 광역교통망 구축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삼성전자 평택 유치,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GTX, 신분당선, 여주 하이닉스, 파주 LG디스플레이까지, 그는 약속을 실천으로 바꾸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재명의 시대는 보복과 갈등의 정치가 일상이 될 것”이라며 “외교 안보도 큰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셰셰 외교로 속을만큼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을 믿고 더 도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안 위원장은 “미국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가 없기에, 비밀 유출의 우려로 우리가 원하는 만큼 핵공유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우리는 현실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지지 연설’ 후 끔찍한 악플…김가연 “끝까지 쫓아간다”
- “별풍선 팡팡, 월 700만원 잠자리 하자” 단칼 거절에 BJ 협박한 ‘큰손’의 최후 [세상&]
- 벤치 지킨 이강인, UCL 우승 세리머니선 센터에서 활짝
- 김혜은 “서울대 학력 이렇게 부끄러운 적 없어”…유시민 저격?
- 로또 ‘57억 대박’ 터졌나?…1등 15명, 한 점포서 ‘수동’ 무더기 당첨
- 지하철 5호선 방화범 “이혼 소송결과에 불만 있어 범행” 진술
- PSG, 창단 55년 만에 UCL 첫 우승…‘벤치’ 이강인,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빅이어 품었다
- “변기·휴대전화 보다 더럽다”…운전할 때 만지는데, “식중독균 9배” 경고
- 박주호 딸 나은이, 국제학교 그만뒀다…“웃질 않아”
- “뚱뚱한 게 죄냐?”…공공장소에서 불시에 ‘몸무게 측정’, 뿔난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