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에 AI·SaaS 확산…과기정통부·NIPA, SW 도입 컨설팅 본격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신기술을 포함한 상용 소프트웨어(SW) 도입 전문 컨설팅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SW 시장과 제도 개선 흐름에 대응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AI·SaaS 등 신기술 도입 장벽을 낮추고 발주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기정통부와 진흥원은 상용 SW 도입 활성화를 위해 전날 'SW 산업정보종합시스템(SWIT)'을 통해 컨설팅 지원을 안내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상용 SW 도입 컨설팅은 △기술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 △도입과정의 복잡성 해소 △발주기관의 기획·추진 역량 보완 △공공 SW사업의 품질 및 안정성 확보 △시장과 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성공 사례 확산을 통한 본 따르기(벤치마킹)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지원은 사업 기획부터 종료까지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체계를 마련했다. 발주기관이 더욱 적절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정전산망 오류와 같은 공공 SW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한 대응책으로 발주기관 담당자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선한다. 기관 담당자용·심의위원용 과업 심의 가이드 과정 등을 개설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공공 부문 AI, SW의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현장 지원과 발주 역량의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흥원은 지속 가능한 공공 부문 SW사업 수행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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