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정자문화생활관, 한복 입고 누정 속으로…‘누정愛한복’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박완훈 기자 2025. 6. 1. 09:10
전통미 느끼며 인생샷도 ‘찰칵’…남녀노소 모두 참여 가능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전통 누정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전통 누정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입기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봉화군에 따르면 정자문화생활관은 이달부터 한복 대여 프로그램 '누정愛한복'을 무료로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자문화생활관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1층 전시관에 마련된 다양한 한복을 입고 야외 정자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전통의 멋을 즐길 수 있다.
한복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돼 있으며 어울리는 장신구까지 함께 대여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전통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고즈넉한 누정과 어우러진 한복의 조화는 사진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우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누정愛한복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전국의 아름다운 누정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봉화의 자연풍경과 전통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전국의 대표적인 정자 5곳(오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야외 체험 공간으로 전통 건축기법은 물론 주변 자연경관까지 조화롭게 구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054-679-696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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