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김용빈 "8주 연속 인기투표 1위는 임영웅도 못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6. 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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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용빈이 최근 180도 달라진 새로운 삶에 대해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당귀' 308회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집으로' 3탄으로 최근 트롯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 등장한다. 이 자리에서 김용빈은 서바이벌 이후 완전히 달라진 성공한 삶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김용빈은 1위를 차지했던 원동력으로 "8주 연속 인기투표 1위를 했는데 임영웅 씨도 그렇게 못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최근 팬카페 회원이 20배 늘었다. 행사에 갔더니 팬들의 버스가 45대가 왔더라 너무 놀랐다"라며 행사비가 몇십 배 올랐다고 귀띔해 박명수의 귀를 번쩍 뜨이게 한다. 이를 놓치지 않고 박명수는 "행사할 때 나도 불러달라. DJ 시켜 달라"며 끼워팔기에 나서 웃음을 더한다.

이어 김용빈은 뜻밖의 과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예전에 샤이니 멤버 제안을 받았었다"라며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거절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혀 트로트 가수로 정상에 선 소감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손빈아는 "나는 용빈에게 서운한 게 있다"라고 돌발 발언해 김용빈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그는 "서바이벌하며 용빈에게 견제되는 대상이 있었냐고 물었는데 아무도 없다고 하더라"라며 "그래도 2등과 3등이 있는데 견제를 한 번도 안 했다니 너무 섭섭했다"라고 서운한 모습을 드러낸다.

트로트 가수 천록담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 아티스트 이정은 트로트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전향이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제 옷을 입은 느낌이다. 예전 이정으로 활동할 때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다"라고 밝힌 후 "지금은 노래하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하다"라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낸다. 그는 "2년 전에 암 투병을 했었다. 그래서 마음을 접고 제주도로 내려갔었는데 와이프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 도전했다. 현재는 월말 부부이다"라며 사랑하는 부인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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