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투표율 놓고 '해석 차'.. "심판론" VS "불안심리"
조수영 2025. 6. 1. 09:07
전북을 비롯해 역대 최고를 기록한 호남권 사전투표율을 놓고 서로 다른 해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그제(30일) 53.01%를 기록한 전북의 최종 사전투표율을 놓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민심의 발로"라고 평가하며 '12.3 불법계엄 심판론'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반면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호남의 사전 투표율이 높은 것은 이재명 후보가 위기에 놓였다는 불안심리가 반영된 결과"라며,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경상도 유권자의 본투표 결집 등에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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