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 치를 첫 ‘통합 수능’은 2027년 11월18일

신소윤 기자 2025. 6. 1. 09: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탐구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체제’
탐구 과목당 20문항 30분→25문항 40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2024년 11월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7년 11월18일에 시행된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8학년도 수능은 2027년 11월18일에 실시하고 성적은 12월10일에 통지된다. 2028학년도 수능은 2023년 12월 발표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실시되는 첫 시험이다.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없는 ‘통합형 수능체제’로, 제2외국어·한문 영역만 9개 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이에 따라 수능 영역별 문항 수와 시험 시간도 일부 조정이 있어 1~3교시 국어·수학·영어 영역은 현행과 같지만, 4교시 한국사와 탐구 영역은 기존 한국사 20문항 30분, 탐구 과목당 20문항 30분에서 한국사는 현행대로, 탐구 과목당 25문항 40분으로 바뀐다.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30문항 40분에서 20문항 30분으로 변경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수능 시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8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내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