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2∼30일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개최

고은지 2025. 6.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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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환경의 달인 6월을 생태전환교육 행동의 달로 지정하고 2∼30일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함께 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를 주제로, 다섯 가지 생태전환교육 전략을 기반으로 한 14개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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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홍보 포스터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환경의 달인 6월을 생태전환교육 행동의 달로 지정하고 2∼30일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함께 하면 가능해! 지구를 위한 실천, 시작은 오늘부터!'를 주제로, 다섯 가지 생태전환교육 전략을 기반으로 한 14개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 ▲ 명사 초청 주제 강연 ▲ 제로에너지 건축물 탐방 ▲ 시네마 그린틴 ▲ 스쿨 씨어터 ▲ 세계 청소년 기후 포럼 등이 있다.

5일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는 서울디자인재단·중랑물재생센터와 협업한 자원순환·에너지 실천마당을, 11일 영등포구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생물다양성 실천마당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5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공식 누리집(eco-s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을 넘어 사회 변화를 이끄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모든 학교가 지속 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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