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한 여기, 선크림 안 발랐더니 '암'…"빨리 발견 못하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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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때 귀도 빼먹지 말고 발라야 피부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 마이클 박 박사(피부과 전문의)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 가장 자주 빼먹는 부위가 귀"라며 "1년 넘게 흑색종 전문 클리닉에서 수련하며 귀 피부암 사례를 빈번히 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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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할 때 귀도 빼먹지 말고 발라야 피부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 마이클 박 박사(피부과 전문의)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 가장 자주 빼먹는 부위가 귀"라며 "1년 넘게 흑색종 전문 클리닉에서 수련하며 귀 피부암 사례를 빈번히 목격했다"고 밝혔다.
박 박사는 "환자들이 민감한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었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이 피부암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흑색종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흑색종은 가장 위험한 피부암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피부암 사망자 5명 중 4명이 흑색종이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흑색종 환자 90%가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돼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꿔 말하면 자외선차단제 등을 잘 챙겨 바르면 예방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박 박사는 "머리와 목 부위에 생기는 공격적인 편평세포암도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며 "가장 흔한 피부암인 기저세포암은 생명을 위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잘라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귀를 포함한 모든 노출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암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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