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원한다! 대신 임대로만… 리버풀 디아스를 더 선호한다?

김태석 기자 2025. 6. 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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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적을 두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탐내고 있으나, 완전 영입은 어렵다는 반응이다.

<빌트> , <데일리 메일> 등 다수 유럽 매체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나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 영입을 우선시하는 입장이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는 게 바르셀로나에 금전적으로 부담이라는 분석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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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적을 두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탐내고 있으나, 완전 영입은 어렵다는 반응이다.

<빌트>, <데일리 메일> 등 다수 유럽 매체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나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 영입을 우선시하는 입장이다. 또한, 래시포드보다 리버풀의 날개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보다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쿠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는 루이스 디아스를 좋아하고, 래시포드도 좋아한다. 물론 다른 윙어들도 좋아한다. 그러나 다른 구단 소속 선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다"라고 말하며 계속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만 래시포드와 접촉은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래시포드의 에이전트이자 형인 드웨인 메이너드는 이번 주내로 스페인을 방문해 데쿠 디렉터와 협상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는 게 바르셀로나에 금전적으로 부담이라는 분석이 중론이다. 선수는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래시포드를 완전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다.

임대 이적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기고 있을 뿐이며, 당장 완전한 이적이 어려울 경우 2025-2026시즌을 임대로 치른 뒤 완전 이적 옵션 발동 조건을 붙이는 것도 고려 중이다. 다만 래시포드는 현재 주급 31만 5,000파운드(약 5억 8,000만 원)를 받고 있다. 굉장한 고액이며, 바르셀로나는 이 조건을 받아들일 여력은 없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앞서 언급한 래시포드와 디아스 이외에도 킹슬리 코망,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 다른 대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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