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US여자오픈 3R 단독 6위…선두는 스웨덴의 2인자 스타르크 [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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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여자골프 최강자인 넬리 코다(26·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린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코스(파72·6,829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작성한 넬리 코다는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6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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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현역 여자골프 최강자인 넬리 코다(26·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린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코스(파72·6,829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작성한 넬리 코다는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6위로 내려왔다. 하지만 경기 내용 측면에선 막판 강한 상승세로 셋째 날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4라운드를 기약했다.
이날 사이고 마오, 시부노 히나코 2명의 일본 선수와 무빙데이 1번홀 마지막 조에서 동반 샷 대결한 넬리 코다는 전반에는 일본 선수들에게 기세가 밀린 분위기였다.
넬리 코다는 2번홀(파4) 3퍼트 보기를 적은 뒤 5번홀(파4)에서도 3퍼트 보기를 반복했다. 둘 다 앞 핀이었고, 코다의 어프로치 샷이 홀과 11.3m, 16.8m 거리를 각각 남긴 상황이었다.
세컨드 샷 실수가 있었던 7번홀(파5)에선 1.6m 파 퍼트가 들어가지 않았다. 여러 개의 촘촘한 벙커로 둘러싸인 9번홀(파3)에선 그린을 놓친 여파로 보기를 범하는 등 전반에 보기만 4개를 쏟아냈다.
10위권으로 떨어진 넬리 코다는 후반에 분전했다. 14번홀(파5)에서 기다리던 첫 버디가 터졌고, 260야드 15번홀(파4)에서 티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버디로 연결했다. 그리고 18번홀(파5) 1.8m 버디를 추가하면서 선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간격을 3타 차로 좁혔다.

스타르크는 무빙데이 2타를 줄여 공동 2위에서 단독 1위(7언더파 209타)로 올라섰다. 안정된 경기력으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2022년 LPGA 투어에 입성한 세계랭킹 33위 마야 스타르크는 데뷔 시즌인 2022년 8월 ISPS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서 1승을 기록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출전해온 US여자오픈에선 2023년 공동 9위로 한번 톱10에 입상했고, 5대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은 2024년 셰브론 챔피언십 단독 2위다. 당시 우승자는 넬리 코다였다.
현재 스웨덴 선수들 중 마델린 삭스트룀이 세계 32위로 톱랭커이고, 스타르크가 33위, 린 그랜트가 39위를 기록 중이다.
스타르크는 2025시즌 앞서 참가한 8개 대회에서 5번 컷 통과했고, T-모바일 매치플레이 공동 5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 시즌 상금 67위, CME 포인트 61위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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