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노키즈존' 저격.."아이가 어떤 민폐가 되는지?"

김나연 2025. 6. 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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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노키즈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313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예전에 갔던 카페가 좋았던 기억에 다시 찾아갔는데 주차하고 유아차에 릴리 태우자 주차 안내해주시던 분이 난감한 얼굴로 '노키즈존'이라고 하더라"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어디에 표시가 있나요?" 어차피 안에서 안 받아줄거라고 근처 다른 카페 안내해주심. 새삼 노키즈존이 왜이리 많은지. 막상 아이와 어디든 가면 요즘 아이 보기 귀하다며 반짝이는 눈으로 웃는 얼굴을 더 많이 보는데.."라고 아이들의 출입을 막는 '노키즈존'의 확산에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소위 힙한 곳에 아이는 왜 갈 수 없을까? 어떤 민폐가 되는걸까?"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름 멀리 온 김에 산책할 곳 찾다가 알게 된 공원.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끝내 카페에 방문하지 못하고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남편과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023년 2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임현주 아나운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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