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IP 뭉친 블랙핑크 완전체, 완벽할 시너지 [IZE 진단]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벌써 뜨겁다. 완전체 블랙핑크의 귀환에 너나 할 것 없이 기대감을 드러내며 블랙핑크라는 IP가 가진 위력을 실감하게 해주고 있다. 이번 블랙핑크 완전체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멤버 개개인마저 이제는 범접할 수 없는 IP가 됐기 때문이다. 4개의 슈퍼 IP가 뭉친 블랙핑크 완전체의 시너지는 더 클 수 밖에 없다.
블랙핑크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개최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개최한다. 시작을 알리는 고양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YG는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판매했다.
월드투어 타이틀인 '데드라인'은 사전적으로 마감 기한이라는 뜻을 가졌다. YG는 "극한의 집중력을 끌어내는 계기이자 되돌릴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라는 의미"라며 "블랙핑크 공연의 최정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신곡 소식까지 전해졌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26일 블랙핑크가 올해 완전체로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 앨범은 2022년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다. 올해 신곡이 나온다면 약 3년여 만의 신곡이다. 구체적으로 날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콘서트의 시작과 맞물려 공개될 확률이 높다. 최근에는 이들이 이미 재킷 촬영을 마쳤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활동한 지는 시간이 꽤 흘렀지만 여전히 블랙핑크라는 IP가 주는 기대감은 거대하다. 그 이유는 멤버들이 꾸준한 솔로 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블랙핑크는 2023년 12월 전원 YG를 떠났다. 멤버들의 체급이 커지며 YG가 개인 전속계약을 맺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 다만 팀 활동은 YG에서 함께 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제니, 리사, 지수는 1인 기획사를 설립했고, 로제는 더블랙레이블에 둥지를 틀었다.

YG를 떠난 멤버들은 약 1년 반 동안 개인 활동에 매진했다. YG를 떠나기 전에도 슈퍼스타였던 멤버들은 1년 반의 활동을 통해 더욱 범접할 수 없는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솔로 작업물의 유의미한 성과가 도드라지기 시작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아파트'로 빌보드 핫100에 30주째 진입하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장 차트 기록을 세웠다.
정규 앨범 'Ruby'와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쓴 제니, 마찬가지로 정규 앨범 '얼터 에고'와 타이틀곡 'FXCK UP THE WORLD'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5'에 나란히 참석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수도 미니앨범 'AMORTAGE'와 타이틀곡 'earthquake'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뉴토피아'에서 배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로서도 영역을 넓혔다.
네 명의 멤버들은 혼자 있을 때도 오롯이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현재 진행형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통해 슈퍼 IP로 자리매김한 네 명의 멤버들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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