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지각변동…두산에너빌리티 37→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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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권의 순위 변동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18개 종목의 순위가 지난해 말과 비교해 바뀌었다.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로 지난해 말 37위에서 13위로 24계단 뛰었다.
두 번째로 순위 상승폭이 큰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며 지난해 말 27위에서 6위로 21계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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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권의 순위 변동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18개 종목의 순위가 지난해 말과 비교해 바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총 1, 2위를 유지했다.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로 지난해 말 37위에서 13위로 24계단 뛰었다. 시총은 11조2420억 원에서 25조8470억 원으로 14조6000억 원 증가했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130%에 달한다.
두 번째로 순위 상승폭이 큰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며 지난해 말 27위에서 6위로 21계단 올랐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말 33위에서 15위로 18계단, HD한국조선해양은 24위에서 17위로 7계단 올랐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23위에서 19위로, KB금융은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위에서 3위, 삼성물산은 15위에서 14위가 됐다.
자동차 종목과 이차전지 종목은 일제히 순위가 내려갔다. POSCO홀딩스은 13위에서 20위로 7계단 하락해 내림폭이 가장 컸다. 현대모비스(12위→16위), 기아(7위→10위), 현대차(5위→7위)도 내려앉았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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