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광주에서 나는 봤다”...이재명 지지했다 악플 달린 김가연 강경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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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선언한 뒤 악성 댓글이 달리자 이를 공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가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악성 댓글은 김가연이 지난 30일 충북 충주체육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린 이 후보 유세 현장에 참석해 연설한 직후 게시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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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

김가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공간인데 자꾸 이러면 끝까지 쫓아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XXX 1찍이라 교통사고로 XXX 깨져 XX 면상”이라는 표현 등 이재명 후보 지지자를 비하하는 악플이 담겼다.
이번 악성 댓글은 김가연이 지난 30일 충북 충주체육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린 이 후보 유세 현장에 참석해 연설한 직후 게시된 것으로 보인다. 광주 출신인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경험을 언급하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가연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다시는 계엄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작년 12월 3일 말도 안 되는 계엄이 선포됐다”며 “단순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됐다고 모든 게 끝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잘 해낼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며 “이재명 후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생각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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