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폭로 "김민재 벤치로 간다" ..."적절한 금액 제안 시 매각" 만일 잔류 택하면 스타니시치와 백업 구성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주전 수비수로 판단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풋볼 아시안 닷컴'은 3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결장한다. 이는 내달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뮌헨은 중요한 시기에 김민재에게 의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김민재는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분데스리가에서만 27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뱅상 콤파니 감독으로부터 굳건한 신뢰를 받았다.
지난 시즌 토마스 투헬 체제에서 마타이스 더 리흐트, 에릭 다이어 등에 밀려 위기가 찾아왔으나 콤파니가 지휘봉을 잡은 후 줄곧 주전 자리를 지켰다. 다만 혹사에 가까운 플레잉 타임을 소화한 탓인지 시즌 중반을 지나며 급격하게 무너져 내렸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인테르와의 8강 전에선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패배의 원흉으로 꼽혔다.

이후 독일 현지 매체에선 하루가 멀다고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것이며 그를 대체할 수비수가 영입될 것이라 주장해 왔다. 실제로 뮌헨은 지난 29일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요나단 타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빌트는 같은 날 보도를 통해 "뮌헨은 타를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할 것이다. 이들은 두 선수를 주전 조합으로 기용할 생각이다.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조합으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는 벤치로 간다. 뮌헨은 적절한 금액을 제시하는 구단이 있다면 그를 매각할 생각이다. 만일 잔류를 원한다면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함께 백업 수비수로 활약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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