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 악귀 되기 전 김지연에 천도 부탁…“날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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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육성재가 김지연에게 마지막 부탁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5월 31일 방송된 '귀궁' 14회에서는 윤갑(육성재 분)의 육신에 다시 윤갑의 영혼이 돌아오며, 여리(김지연 분)와의 재회가 그려졌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윤갑은 여리를 향해 "미안하다"며 진심 어린 사죄를 전했다.
팔척귀의 기운에 휘말려 자신이 다시 악귀로 쓰일 수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윤갑은 마지막 선택을 내렸고, 여리는 끝내 그의 부탁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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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육성재가 김지연에게 마지막 부탁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5월 31일 방송된 ‘귀궁’ 14회에서는 윤갑(육성재 분)의 육신에 다시 윤갑의 영혼이 돌아오며, 여리(김지연 분)와의 재회가 그려졌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윤갑은 여리를 향해 “미안하다”며 진심 어린 사죄를 전했다.
윤갑은 “삶 너머의 삶은 분명하지가 않아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네게 못다 한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그동안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과거 도성으로 여리를 데려오려 했던 이유와, 왕실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선택이 어땠는지를 설명하며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줬다.

윤갑은 이정(김지훈 분)을 향해서도 무릎을 꿇고 “전하께 내린 명을 지키지 못했다”며 사죄했고, 이정은 “내가 그토록 아끼던 윤갑이 돌아왔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포옹했다. 하지만 윤갑은 이정의 옥체에 닿자 고통을 느꼈고, 여리는 그 이유가 귀신을 쫓는 돌 ‘경귀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극의 말미, 윤갑은 조용히 천도의 길로 떠났고, 여리는 눈물 속에 그를 배웅했다. 사랑과 의무, 인간과 귀신의 경계에서 가장 인간적인 선택을 한 윤갑의 모습은 ‘귀궁’의 정통 판타지 서사에 진한 울림을 더했다.
한편 ‘귀궁’은 매주 금토 밤 SBS에서 방송되며, 100년 전 원한을 품은 악귀와 그를 마주한 인연들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그린 오컬트 사극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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