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 없는 명장’ 엔리케, 통산 2번째 ‘트레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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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이 자신의 2번째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4-2015시즌 FC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트레블'을 달성했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개인 통산 2번째 '트레블'을 달성한 감독이 됐다.
2014-2015시즌 '트레블'을 달성하고도 엔리케 감독의 지도력은 높이 평가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통산 2번째 '트레블'을 달성한 엔리케 감독과 PSG와의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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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엔리케 감독이 자신의 2번째 '트레블'을 달성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6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
PSG의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PSG는 이탈리아 강호 인터밀란을 상대로 5골 차 승리를 거두는 대승으로 유럽 정상에 올랐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5골 차가 나온 것은 역대 최초다.
이날 경기에 승리하면서 PSG는 이번 시즌 '트레블' 우승(리그, 컵, 챔피언스리그)에 성공했다.
2014-2015시즌 FC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트레블'을 달성했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개인 통산 2번째 '트레블'을 달성한 감독이 됐다.
2014-2015시즌 '트레블'을 달성하고도 엔리케 감독의 지도력은 높이 평가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당시 바르셀로나에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라는 역대 최고로 평가되는 삼각 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은 달랐다. PSG가 보유했던 슈퍼스타들은 대부분 팀을 떠났다. 2024년 떠난 메시, 네이마르에 이어 킬리앙 음바페도 떠난 시즌이다. 이름값이 떨어지더라도 더 어리고 유망한 선수로 하나의 팀을 만든 PSG는 엔리케 감독의 유연한 경기 운영 능력이 더해지면서 시너지가 발생했다.
통산 2번째 '트레블'을 달성한 엔리케 감독과 PSG와의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사진=루이스 엔리케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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