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아들 둘 잘 낳아 ‘이것’ 폭주‥행복한 고민(놀토)[어제TV]



[뉴스엔 서유나 기자]
펜싱 선수 출신 김준호가 폭주하는 사돈 제안을 자랑했다.
5월 31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68회에서는 도레미들이 이은형, 랄랄, 김준호와 함께 받쓰(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은형, 랄랄, 김준호가 육퇴 후 '놀토'에 출근했다. 이중 스스로를 "펜싱 선수이자 은우, 정우 아빠"라고 소개한 김준호는 "(펜싱으로) 금메달 땄을 때도 안 불러주셨는데 아이들 덕분에 나와 서운하긴 하다"고 토로했다.
붐은 이런 김준호에게 아빠를 닮아 인물이 출중한 두 아들을 언급하며 "주변에서 벌써 '사돈 맺자'고 들어올 것 같다"고 짐작했다. 김준호는 실제로 "같은 또래의 아이가 있으신 분들이 '사돈 맺자'고 장난식으로 하셨다"며 "자주 듣다 보니까 저도 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에 이 자리의 딸 있는 엄마 아빠들도 즉석 입후보했다. 김동현, 랄랄, 붐까지 탐내는 사돈 자리에 김준호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제가 텐션이 높지 않아 우리 아이들의 아내는 같이 맞출 수 있는 (텐션의 소유자면 좋겠다)"고 원하는 며느리상을 전했고 붐은 "우리 셋은 바로 탈락"이라고 낙담했다.
특히 "반대로 만나고 해야지"라고 혼잣말로 불평한, 이명화 분장을 한 랄랄은 "딸 서빈이는 텐션이 하늘을 찢는다. 내가 분장하고 들어가도 엄청 웃는다. 운 적이 없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했다.
이후 초계국수와 닭전을 걸고 진행된 1라운드는 엔시티 드림 '주인공'과의 대결이었는데 너무 어려운 난이도에 도레미들은 3차 최종 살패를 했다. 결국 공복인 채로 넘어간 간식게임으로는 '너 이름이 뭐니?' 게임이 진행됐다.
이때 '뽀롱뽀롱 뽀로로', '로보카 폴리' 속 캐릭터 등 육아하는 엄마, 아빠 맞춤 문제가 연속으로 나오자 랄랄과 이은형은 "아기가 볼 때가 아니다. 보여 줄 나이가 안 됐다. 2살까지 오은영 박사님이 안 됐다고 했다", "미디어 노출이 안 돼서 모른다"고 입을 모았고 키는 "애 없는 사람 서러워서 하겠냐"고 불평했다. 간식게임 꼴찌으로는 김동현이 등극했다.
마라전골은 건 2라운드에서 콜라의 '모기야'로 단독 원샷을 받은 건 문세윤이었다. 문세윤이 강재준 분장을 하고 온 만큼 바로 옆자리 넉살에게 볼뽀뽀를 하는 세리머니 후 강재준, 이은형 부부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를 홀로 심각하게 바라보던 이은형은 이내 박장대소, "우리가 저래? 다들 힘들었겠다. 고마워요, 다들 잘 봐줘서"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2라운드는 2차 시도에서 성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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