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심장수술 母 위해 합가했는데 뜻밖의 불효 “부담스러워하셔”(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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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효심으로 합가를 했다가 뜻밖의 불효를 하게 된 사실을 전했다.

앞서 부모님과의 합가를 알렸던 이이경은 "이사했냐"는 질문에 "했다"고 답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5월 10일 방송된 '놀뭐'에서 "제가 가족을 1년에 10번도 안 만나더라. 부모님 쉬는 날 데이트를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아서 데이트를 해보려고 한다. 아버지도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니까 그게 가장 크다"고 합가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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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효심으로 합가를 했다가 뜻밖의 불효를 하게 된 사실을 전했다.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2회에서는 하차를 발표한 이미주, 박진주와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앞서 부모님과의 합가를 알렸던 이이경은 "이사했냐"는 질문에 "했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부모님이) 좋아하시냐"고 묻자 "부담스러워 하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진짜 이경이는 온 군데에서 부담스러워한다"며 웃었고 이이경은 "내가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더라. 오늘도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토로했다. 이미주는 "오빠 다시 나와"라고 진심어리게 조언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5월 10일 방송된 '놀뭐'에서 "제가 가족을 1년에 10번도 안 만나더라. 부모님 쉬는 날 데이트를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아서 데이트를 해보려고 한다. 아버지도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니까 그게 가장 크다"고 합가의 이유를 밝혔다.

또 이이경은 지난 1월 MBC 설특집 '행님 뭐하니?'에서 "최근에 엄마가 심장 수술을 하셨다. 어머니가 수술하고 '잘 때 심장이 안 저리고 너무 좋아'라고 하셔서 수술이 잘 된 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틀 뒤 누나네 집 가서 술 먹다가 알게 됐다. 누나한테 '수술 잘 됐다며?'라고 하니까 ‘(수술이) 뭘 잘 돼’라면서 알려줬다. 가족 중에 항상 저만 늦게 알거나 잘못 알고 있다"고 속상함을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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