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6무원'이 사라졌다! 최근 10경기 QS 단 1차례→'이닝 먹방' 시급하다


롯데는 5월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홈 경기서 1-4로 졌다. 4회초에만 3점을 내주며 경기를 헌납하고 말았다. 1승 1패로 시리즈 균형이 맞춰졌고, 이제 위닝시리즈의 향방은 1일 경기에서 정해지게 됐다.
이번 시즌 롯데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31승 24패 3무(승률 0.564)로 승패 마진 +7로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를 거두는 데 그쳤다. 롯데의 이번 시즌 팀 타율은 0.287로 압도적인 1위다. 2위 삼성(0.268)과 1푼이 넘는 차이를 보인다. 타격의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타격에는 사이클이 있을 수밖에 없다.
특히 이번 시즌은 극심한 투고타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야구계 격언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는 시즌이다. 이런 흐름에서 롯데는 최근 10경기에서 선발진의 퀄리티 스타트가 지난 5월 23일 박세웅의 대전 한화전 6⅓이닝 4실점(3자책) 기록이 유일하다. 부상으로 웨이버 공시된 외국인 좌완 찰리 반즈의 이탈로 선발 로테이션을 재편하는 과정에 있긴 하지만 다소 아쉬울 수밖에 없는 성적이다.
이번 시즌 12경기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는 터커 데이비슨(29)도 5월 18일 사직 삼성전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2경기 연속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지 못했다. 경기당 평균 소화 이닝이 5.81이닝으로 6이닝에 약간 부족하다. 김태형(58) 롯데 감독 역시 데이비슨에 대해 "구위는 확실히 좋은 투수인데 내공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잘 던지고 있으니 더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 타순이 돌면 돌수록 상대도 준비를 하고 나오기 마련"이라는 말로 에둘러 아쉬움을 나타냈다.
5월 31일 사직 SSG전에 등판한 나균안 역시 5이닝 4피안타(1홈런) 6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찍었다. 볼넷이 많다 보니 105구나 던졌지만, 소화 이닝이 5이닝에 그치고 말았다.


부산=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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