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 건 표심 얻기..양세찬 “이건 부자가 이기는 거잖아” 격분(‘런닝맨’)

강서정 2025. 6. 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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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2023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방송인 양세찬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0/cej@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6월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표심을 얻기 위한 ‘끝장 유세’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투표해 봄’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하루 동안 다양한 안건들을 두고 참신한 투표를 진행했다. 그중 한 방식이 스태프 군단 사이를 지나며 큰 데시벨을 끌어내는 ‘함성 투표’였다. 투표에 앞서 패배팀에게 닥칠 엄청난 고난을 예고 받은 양 팀은 그야말로 사활을 건 표심 얻기에 돌입했다. 

마음이 급해진 멤버들은 ‘지예은 애교 3종 세트’와 역대급 ‘유느님 찬스’까지 꺼내 드는 등 무리수 공약이 쏟아졌다. ‘자본주의 치트키’가 남발 중인 유세 현장을 본 양세찬은 “이건 부자가 이기는 거잖아!”라며 격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투표 전 투표 혜택을 걸고 진행된 ‘그림 끝말 그리기’ 미션에서는 역대급 똥손들이 속출하며 ‘아.묻.따’ 우기기 현장이 펼쳐졌다. 끝말잇기와 그림 그리기를 동시에 진행하는 상황 속에서 양 팀 모두 믿을 놈 하나 없는 ‘똥손 밭’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15년 동안 늘어난 게 잔머리뿐인 멤버들의 특기인 우기기가 시작됐다. 심지어 이제는 미리 그림부터 그려놓고 앞 사람의 정답에 꿰맞춰 대답하는 창의적인 꼼수까지 펼쳐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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