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또피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팝업스토어 오픈…슈퍼마리오 컬렉션 공개

2030 여성들에게 ‘룸웨어’라는 새로운 패션 트랜드를 선보인 글로벌 라운지웨어 ‘젤라또 피케(gelato pique)’는 오는 19일까지 잠실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지하 1층 광장(구 왕관 조형물 구역) 에서 장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저트 박스를 열 때 느낄 수 있는 행복함’을 옷으로 전달하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디저트 샵’처럼 기획됐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하고, 구매자에게 실제 젤라또를 제공하는 등 방문객들이 신선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했다.
젤라또피케의 올해 봄·여름 신상품인 ‘슈퍼 마리오’ 컬렉션도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에어모코’ 소재와 부드러운 냉감 소재인 ‘컷앤소’ 라인업이다. ‘키노피오’와 ‘요시’를 모티브로 한 제품들이 등장하며, 부드러운 소재와 파스텔 색감이 특징이다. 화려한 버튼이 달린 카디건은 뒷면까지 디자인돼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고, 풀오버와 숏팬츠 는 상하 색상을 다르게 구성했다.
게임의 주 소비층인 성인 남녀와 함께 ‘키즈&베이비 라인업’도 마련돼 가족 단위로 착용해도 제격이라는 평이다.

젤라또피케는 지난해 9월 한국 진출 이후 3번째 공간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됐다. 진출 직후 용산구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지난 2월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케이팝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등 연예인들이 즐겨 입으며 화제를 모았던 젤라또피케는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에서 판매액 기준 3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젤라또피케 관계자는 “정규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전에 여의도와 잠실을 거치며 서울 지역 고객들의 소비취향과 브랜드에 대한 관점을 파악하고자 한다”며 “상대적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커플 및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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