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선택은? ESPN, UCL 결승전 앞두고 승부 예측 진행..."젊음과 경험의 대결, 그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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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과 인테르는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먼저 오그덴 기자는 "PSG의 전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테르의 터프함이 그들의 아성을 저지할 것"이라며 인테르의 2-1 승리를, 마르코티 기자는 "독일과 스페인의 챔피언을 꺾었다. 프랑스의 챔피언도 충분히 꺾을 수 있다. 인테르의 세트피스는 매우 강력하다"라며 2-0 승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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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빅 이어'를 차지하게 될 팀은 누가 될 것인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인테르는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이에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30일 소속 기자들과 함께 승부 예측을 진행했다. 마크 오그덴, 갭 마르코티, 줄리앙 로렌스, 톰 해밀턴, 빌 코넬리가 참여했다.
앞서 'ESPN'은 이번 결승전을 '젊음과 경험의 대결'이라 표현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의 선발 라인업은 평균 연령이 24세 7개월에 불과하나 인테르는 30세 4개월이다. 실제로 PSG는 마르퀴뇨스만이 유일하게 UCL 결승전을 경험해 본 선수다. 반대로 인테르는 8명의 선수가 2년 전 UCL 결승전을 경험했다.
나아가 관전 포인트로 '골키퍼들의 대결'을 선정했다. 특히 승부차기에서 두 선수를 공략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매체는 "얀 좀머는 스위스가 프랑스를 상대로 한 유로 2020 16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슛을 막아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잉글랜드와의 유로 2020 결승전을 포함한 7번의 승부차기에서 6번을 승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승부 예측은 인테르의 우세로 끝이 났다. 5명 중 4명이 인테르의 승리를 선택했다. 먼저 오그덴 기자는 "PSG의 전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테르의 터프함이 그들의 아성을 저지할 것"이라며 인테르의 2-1 승리를, 마르코티 기자는 "독일과 스페인의 챔피언을 꺾었다. 프랑스의 챔피언도 충분히 꺾을 수 있다. 인테르의 세트피스는 매우 강력하다"라며 2-0 승리를 예상했다.
이어서 로렌스 기자는 "궁극적으로 인테르의 경험이 승리할 것이다. 그들은 두 번째 UCL 우승을 위해 세트피스에서 강한 집중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인테르의 1-0 승리를,해밀턴 기자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나 이내 인테르가 우위를 점할 것이다. 인테르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감독 시모네 인자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팽팽한 흐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 줄 안다"라며 3-2 승리를 예상했다.
반대로 코넬리 기자는 유일하게 PSG의 손을 들었다. 그는 "결국 확률 싸움이다. 인테르는 필연적으로 몇 번의 좋은 기회를 만들겠지만 전체적으로 PSG가 더 많은 기회를 가져갈 것"이라며 PSG의 1-0 승리를 예상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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