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민주항쟁 38돌, 7일 부산시민한마당 연다

하경민 기자 2025. 6. 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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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민주주의행동 '오월에서 유월로' 추진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5시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다이내믹부산마당에서 '제38주년 6월 민주항쟁 기념 부산 시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추진위 제공) 2025.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민주주의행동 '오월에서 유월로' 추진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5시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다이내믹부산마당에서 '제38주년 6월 민주항쟁 기념 부산 시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만난 민주주의'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체험하는 민주주의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오후 2시 시작되는 사전마당에서는 9개의 민주주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다시 만난 민주주의'라는 글씨를 큰기에 그려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본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공연, 주제 퍼포먼스,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은 6월 민주항쟁부터 현재까지의 민주주의 여정을 춤과 음악으로 형상화하며, 주제 퍼포먼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든 '큰기'를 흔드는 퍼포먼스와 풍물패 놀이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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