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도 제대로 못 하고 쉬고만 싶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아시아 투어에 극대노! "가족과 휴가 뺏겼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시즌이 끝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내부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수익 창출을 위한 투어 경기조차 불만을 가진 채 진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의 폴 허스트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맨유는 이번에 800만 파운드(약 149억 원)의 수익 창출을 위해 투어를 떠났다. 구단은 선수들이 투어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좀 다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모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탈락했다. 유일한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패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프리미어리그도 15위로 마무리하며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으로 남게 됐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타격은 엄청났다. 예상 손실액은 1억 파운드(약 1,862억 원)를 넘어섰고 많은 선수는 이적 시 우선순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원했다. 마테우스 쿠냐와 같은 특별한 사례가 아닌 선수들을 영입하기가 힘들어졌고 결국 리암 델랍을 첼시에게 뺏겼다.
매체는 "세 명의 익명 소식통에 따르면 대부분의 선수는 분노에 가까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원래는 가족과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을 투어로 대체하게 된 것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 선수는 쿠얼라룸프르에서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 동료 선수에게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질문에 짧게 대답하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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