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E DEAL! '맨시티 레전드' 더 브라위너, 나폴리 유니폼 입는다..."빠르면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 진행" (디 마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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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로 향한다.
이탈리아 세리에 소식에 정통한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더 브라위너의 이적이 성사 직전이다. 나폴리는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최소 한 시즌 더 함께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더 브라위너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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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로 향한다.
이탈리아 세리에 소식에 정통한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더 브라위너의 이적이 성사 직전이다. 나폴리는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최소 한 시즌 더 함께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더 브라위너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적에 관한 서류는 일요일에 교환될 예정이며 메디컬 테스트는 빠르면 월요일에 진행될 것이다. 만일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면 더 브라위너는 벨기에 국가대표팀 차출을 마친 뒤 메디컬 테스트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 최고의 레전드로 거론되는 인물로, 2015년 팀에 합류한 이래로 지금까지 통산 421경기 108골 17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19도움을 기록하며 라이언 긱스(162개)에 이어 역대 도움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세월이 야속하다. 어느덧 더 브라위너의 나이도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결국 맨시티를 떠난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 선수로서 마지막 몇 달만을 남겨뒀다. 이런 말을 남기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축구선수로서 언젠가 이런 날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나폴리가 접근했다. 앞서 나폴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에어리어 나폴리'는 8일 "나폴리가 센세이셔널한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한다. 더 브라위너를 데려오기 위한 협상에 임하고 있다. 한편 더 브라위너의 아내는 이미 나폴리에서 집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나아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25일 "나폴리는 맨시티의 마지막 경기가 치러지는 다음 주 초까지 더 브라위너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3년간 2,700만 유로(약 420억 원) 상당의 계약이다. 다음 주 내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히는 등 계약 조건까지 공개됐다.
로마노 기자는 "더 브라위너에 대한 나폴리의 제안은 3년간 유효하다. 첫 두 시즌 동안은 600만 유로(약 93억 원)를, 세 번째 시즌에는 500만 유로(약 78억 원)와 사이닝 보너스(일회성 인센티브)를 수령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오반니 마나 단장은 "더 브라위너의 영입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확실히 가까이 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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