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금융맨 남편 위해 경제 공부 중, 너무 모르면 안 될 듯" ('전참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티아라 효민이 '금융맨' 남편을 위해 경제를 공부 중이라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효민이 출연해 새 신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따뜻한 무드가 돋보이는 효민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전참시' 패널들은 "신혼집인가?"라며 관심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게 효민은 지난 4월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새신부. 효민은 "신혼집은 아니고 결혼 전 살던 집이다. 신혼집 인테리어가 늦어져서 아직 이사를 못했다. 남편 집이 바로 옆이라 서로 왔다 갔다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효민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 하우스로 다양한 오브제에 취미로 모으는 카메라, 직접 그린 그림 등을 배치해 감각을 극대화 한 터. 이에 '전참시' 패널들은 "소품 하나하나가 다 기가 막힌다"며 효민의 센스를 치켜세웠다.



이날 직접 만든 국수로 아침 식사를 한 효민은 메이크업과 스케줄 관리도 직접 하며 능숙한 면면을 뽐냈다. 효민은 "소속사 없이 지낸지 3, 4년 정도 됐는데 이젠 혼자인 게 익숙해서 편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 주류 대상까지 수상했다는 효민은 경제 공부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을 위한 것. 효민은 "남편이 금융 관련 일을 하니까 너무 몰라도 안 될 것 같아서 공부를 하고 있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셀프 웨딩을 했다는 효민은 "혼자 결혼 준비하는 건 진짜 비추다. 결혼 4개월 쯤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는데 항목이 30개 정도 되더라. 한 달에 10개씩 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남편과 엄청 싸웠는데 정작 결혼한 이후엔 한 번도 안 싸웠다"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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