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24억 증발’…김나영 99억 강남 건물, 왜 떨어졌나?
배우근 2025. 6. 1. 00:05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이 3년 만에 24억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추정돼 눈길을 끈다.
매입 당시 99억원에 거래됐던 해당 부동산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평가에서 74억 수준으로 시세가 낮게 산정됐다.
최근 부동산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플래닛’은 김나영이 소유한 논현동 건물의 시세를 74억2100만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2022년 7월 김 씨가 99억원에 매입한 가격에 비해 24억 이상 낮은 수치다.
대지면적 181㎡에 연면적 212.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카페 등 임차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연 임대수익은 3억4800만원, 수익률로 따지면 약 3.5%로 양호한 편이다.
특히 47억원으로 추정되는 대출 이자 등을 감안하더라도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 중이다.
그럼에도 시세가 낮게 평가된 핵심 이유는 ‘1종 전용주거지역’이라는 용도지역 때문이다.
이 지역은 건축법상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50%, 100%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상업적 개발이나 재건축에 제약이 많다.
‘입지와 수익률’이 좋아도, ‘용도지역’에 따라 시장의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 향후 김나영의 강남건물이 어떻게 평가받을지는 여전히 유동적이다. kenny@sportsse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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