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박세리, 직원 복지 위해 마트 털었다 “1억 7천만 원 나올 듯”(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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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직원 복지를 위해 플렉스를 했다.
짐을 정리한 박세리와 직원들은 식사를 하러 나섰다.
박세리는 직원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실제로 100만 원을 결제한 박세리는 "일시불"이라고 말하며 플렉스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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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박세리가 직원 복지를 위해 플렉스를 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세리, 효민이 출연했다.
짐을 정리한 박세리와 직원들은 식사를 하러 나섰다. 박세리는 돌판이 있는 오리고깃집으로 향했다. 박세리는 직원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홍현희는 “복지가 좋은데 결혼 복지가 있냐”라고 물었고, 박세리는 “비밀스럽게 하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알아서 가야지”라고 농담을 건넸다.
박세리는 식사를 마친 후 마트로 이동했다. 사무실에 채울 먹을거리를 사기 위한 것. 박세리는 전자레인지가 필요하다며 대용량으로 즉시 구매하는 큰손 면모를 뽐냈다. 팬트리도 구매한 박세리는 베이글, 크림치즈, 라면, 과자, 버터, 탄산수 등도 대용량으로 구매했다.
이에 양세형은 “계산할 때 1억 7천 나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실제로 100만 원을 결제한 박세리는 “일시불”이라고 말하며 플렉스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손님이 오시면) 트레이를 전달한다고 들었다. 가서 (직접 골라) 드실 수 있게”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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