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명단에 없는 SON의 '절친' 데이비스, 렉섬 이적 대신 토트넘에 잔류?

(베스트 일레븐)
렉섬 이적설이 떠돌던 손흥민의 절친한 토트넘 홋스퍼 동료 벤 데이비스가 팀에 잔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이 2024-2025시즌을 마무리한 후 주요 선수들의 계약 종료 및 이적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 명단에 벤 데이비스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프레이저 포스터, 알피 화이트먼, 세르히오 레길론 등과 결별을 발표했다. 티모 베르너 또한 임대 연장 없이 팀을 떠날 예정이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언급이 없었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데이비스는 최근 렉섬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지난해 11월 1년 연장 옵션을 통해 2025-2026시즌까지 데이비스와 함께 할 것을 이미 내부 방침으로 세웠다고 보도했다.
한편 데이비스는 지난 2014년 스완지 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11년 동안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과 더불어 지난 십여 년 동안 토트넘을 떠나지 않은 선수라 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손흥민과 굉장히 절친한 선수로서 잘 알려져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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