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칼 갈았다! 델랍 영입 실패→음뵈모 영입 준비…前 동료 에릭센 이용한다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최상급 공격수인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센트레데빌즈'의 셜리 기자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맨유는 리암 델랍 영입에 실패한 후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음뵈모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서 20골 8도움으로 득점 4위에 오르며 브렌트포드가 리그 10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패배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 동안 선수를 영입하는데 어려움이 닥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증명하듯 마테우스 쿠냐 다음으로 맨유가 원하던 리암 델랍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첼시의 품에 안겼다.
매체는 "맨유는 음뵈모에게 진지한 관심이 있고 최근 몇 주 동안 브렌트포드 측에 그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해 왔다. 아직 그를 향한 접촉은 매우 초기 단계이며 많이 진전된 것은 아니지만, 거래가 진행된다면 빠르게 완료될 것이다. 맨유는 선수 판매가 이루어지면 음뵈모 영입은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브렌트포드가 원하는 가격은 5,000만 파운드(약 931억 원)다. 맨유는 이른 시일 내로 선수를 판매한 후 제안을 해 현재 영입 선두에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영입에 성공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 맨유는 음뵈모를 데려올 또 다른 수단이 있다. 바로 고거 브렌트포드에 몸담았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과거 음뵈모는 팀 동료인 에릭센을 두고 "에릭센은 우리에게 와서 부상과 관련해 무엇이든 물어보면 답변해 준다고 했다. 에릭센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그는 매번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고 세계적인 선수"라며 칭찬한 바 있다.
사진=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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