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 육성재 영원히 떠났다→칼로 중전 벤 팔척귀 '충격 엔딩'('귀궁')[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갑 육성재가 천도되어 떠났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14화에서 여리(김지연)는 돌아온 윤갑(육성재)을 보며 "강철이(육성재)는 어디로 간거야"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윤갑이 눈물을 닦아주려 여리의 얼굴에 손을 대자 손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얻게 된 술을 윤갑은 고민에 빠졌고, 고민하던 중 다시 병을 깨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윤갑 육성재가 천도되어 떠났다. 다시 나타난 팔척귀는 중전을 해쳤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14화에서 여리(김지연)는 돌아온 윤갑(육성재)을 보며 "강철이(육성재)는 어디로 간거야"라며 걱정했다.
윤갑은 "내 어미를 돌봐주고 내 몸을 온전히 보전해 줬구나"며 여리에게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돌아온 이유에 대해 "나도 모르겠다. 허나 내가 분명히 하는 것이 있다. 내가 이리 온 것은 여리 너에게 못다 한 말을 하기 위해서다. 일단 도성으로 함께 와 모든 것을 털어놓은 생각이었다. 내가 널 속였다. 널 팔척귀라는 위험에 몰아넣었어. 미안하구나 여리아"라고 말했다.
여리는 "어쩌면 이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나리를 살려한 것 같습니다. 돌아오셔서 참으로 기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윤갑이 눈물을 닦아주려 여리의 얼굴에 손을 대자 손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갑은 왕 이정(김지훈)을 찾아 자신이 드디어 돌아왔음을 밝혔다. 이정은 반가움에 윤갑과 포옹했다. 그러나 윤갑은 이정을 뿌리치며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여리는 경귀석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풍산(김상호)이 윤갑을 찾아왔다. 풍산은 "그 몸 오래 못 간다. 이것을 왕이 가진 경귀석에 부으라. 그러면 천지장군께서 네 몸을 온건히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라며 술이 담긴 병을 건넸다. 그러나 윤갑은 병을 던져 깨버리며 제안을 거절했다.
윤갑은 강철과 한 몸을 두고 주도권 싸움을 벌였다. 둘의 영혼이 한 몸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 다시 얻게 된 술을 윤갑은 고민에 빠졌고, 고민하던 중 다시 병을 깨뜨렸다. 이에 윤갑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왔고 그는 왕을 위험에 처하게 했다는 생각에 "경귀석에 술을 부으면 내 몸을 찾아주겠다는 꾐에 빠져 짐승의 마음을 품게되었다"라며 자책했다. 그러면서 여리에게 "나를 천도시켜달라"고 말했다.

윤갑은 "여리야, 나의 죽음은 네 탓이 아니다. 너의 탓이 된다면 전하의 대의를 위해 싸웠던 내 본의가 무색해지지 않겠느냐? 하여 슬프지만 내 삶에 후회는 없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강철이에게는 "여리와 어머니를 잘 부탁하마"라고 말한 뒤 떠났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여리가 천도제를 시작했다. 여리는 불이 난 것을 보며 "뭔가 잘못되었어"라고 말했고, 팔척귀는 내금위장 김근후(김동혁)의 몸에 들어갔다. 팔척귀는 왕에게 웃어 보인 뒤 중전(한소은)을 칼로 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관계 60번 요구' 주정 부부 남편, 욕구 불만…제2의 '본능 부부'? ('이숙캠') - 스포츠한국
- '또 1위' 임영웅, 218주 연속 1위 달성…OTT·OST·음원도 1위 - 스포츠한국
- 나상현씨밴드 나상현, "술자리서 女 허벅지 만져" 폭로에 "진심으로 사과"[전문] - 스포츠한국
- DJ 소다, 꽉 끼는 상의에 넘칠 듯한 볼륨감 '감당 안 되네'[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전소미, 가죽 브라톱에 꽉 찬 볼륨… '섹시 캣 우먼' - 스포츠한국
- 카리나, SNS 게시물 서둘러 삭제한 이유…대선 정국 '정치색 주의보' - 스포츠한국
- '야당' 유해진 "29년차 배우로서 지켜온 원칙? 전형성 탈피하려 했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절벽 가슴으로 인기 끌던 女, 성형으로 가슴 커지자 누리꾼 '뭇매'[스한:토픽] - 스포츠한국
- 재력 과시한 '나솔' 출연자, 자선 경매서 짝퉁 판매 의혹→사기죄 피소('사건반장') - 스포츠한국
- 이강인, '♥두산家 5세' 박상효와 공개 열애 시그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