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쩌나…'낙동강 오리알' 신세 된 카일 워커, AC 밀란에 거절당했다! 결국 맨시티 복귀 후 재방출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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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워커가 갈 곳을 잃었다.
맨시티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맨체스터 시티 뉴스'는 31일 "지난주 워커는 다음 시즌 AC 밀란의 새로운 홈 유니폼 프로모션에 등장했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워커가 이탈리아에 남을 힌트라 믿었다. 하지만 밀란이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짐에 따라 워커의 맨시티 복귀는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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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카일 워커가 갈 곳을 잃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계획에도 없고 AC 밀란도 완전 영입을 포기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일 워커는 구매 조항이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AC 밀란을 떠날 것이다. 이는 곧 맨시티로의 복귀를 말한다. 워커와 몇 번의 대화를 나눴고 재방출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워커는 맨체스터 시티의 왕조를 이끈 선수 중 하나다. 2017년 토트넘 홋스퍼에서 맨시티로 넘어간 워커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를 포함해 총 1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팀에도 4회나 선발되며 전성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워커는 이제 35세 노장이 됐다.
과거 폭발적인 스피드와 압도적인 피지컬로 상대 윙어들을 휘어잡았지만, 유망하고 혈기 왕성한 선수들은 막기에는 이제 역부족이다. 게다가 올 시즌 세리에 A 반시즌 동안 11경기만 출전했다. 또한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시간도 부족했다.

맨시티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맨체스터 시티 뉴스'는 31일 "지난주 워커는 다음 시즌 AC 밀란의 새로운 홈 유니폼 프로모션에 등장했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워커가 이탈리아에 남을 힌트라 믿었다. 하지만 밀란이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짐에 따라 워커의 맨시티 복귀는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워커를 보낸 맨시티는 새로운 레프트백을 영입하길 원한다. 플라멩구의 웨슬리 프랑카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티노 리브라멘토가 가장 유망한 타깃"이라고 전했다. 워커의 차기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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