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박보영에 설렘 느껴.."죄책감 때문이야" 현실 부정[미지의 서울][★밤TView]
김정주 기자 2025. 5. 31. 22:51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미지의 서울'에서 박진영이 박보영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다.
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하는 이호수(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미지는 이호수의 연락을 받고 나갔다가 학창 시절 쌍둥이 언니 유미래(박보영 분)의 친구였던 박지윤(유유진 분)과 마주쳤다. 뜬금없는 만남에 당황한 유미지에게 이호수는 "둘이 친하잖아. 지윤이가 너 본 지 오래 됐다고 보고 시다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유미래가 절친인 박지윤과 자주 만날 거라고 생각했던 유미지는 "나 본 지 오래됐대?"라고 의아해했다. 박지윤은 "나 무슨 시트콤 찍는 줄 알았다. 호수가 3대3 미팅을 업무 미팅인 줄 알고 왔더라. 변호사가 왜 이렇게 허당이냐"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유미지는 속으로 '변호사인 게 재밌는 거겠지 넌'이라고 생각했고, 박지윤이 이호수에게 관심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자리가 끝난 뒤 박지윤은 이호수를 차로 바래다주겠다고 하면서 중간에 내려달라는 유미지의 부탁은 단칼에 거절했다.
유미지는 이호수에게 "너도 민폐 끼치지 말고 지하철이나 타"라고 말하며 속으로 '나랑 가. 나. 나. 나"라고 눈빛을 보냈다. 이호수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결국 유미지는 박지윤의 차를 얻어 타게 됐다.
집으로 돌아간 이호수는 유미지를 떠올리며 침대에서 박차고 일어나 "뭐야. 그 눈은. 사람 신경 쓰이게"라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는 "죄책감이다. 저번 사내 고발 때문에 죄책감 느껴서 이러는 거다"라고 마음을 다독여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을 높였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준♥' 박신혜, 다리 길이 실화? "왜이리 멋있어" 놀랍네 - 스타뉴스
-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중 '기저귀' 해명 - 스타뉴스
- '이동건 열애설' 강해림 누구..고수위 베드신 - 스타뉴스
- '우효광♥' 추자현, 3년만 경사 터졌다 [공식] - 스타뉴스
- 이다해, '발맛 연기' 잘하네..♥세븐 키스 후 '퉤퉤' 하자 '불꽃 응징' - 스타뉴스
-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방탄소년단 정국, 3위 블랙핑크 제니 | 스타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논란 첩첩산중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변우석vsBTS 진, 새학기 같은 반이 되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 스타뉴스
- 전현무, 인륜 저버린 '칼빵' 발언 파문..주사이모 저격까지 논란 [종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아리랑' LP 오키드 버전 위버스 2차→美타겟 4차 품절 ..'대체 불가 솔로 파워' |